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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WE"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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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AWE 서울’에서 산업용 XR 솔루션 소개
버넥트가 ‘AWE Nite Seoul(AWE 서울)’ 피칭 무대에 올라 버넥트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XR 분야의 컨퍼런스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있는 AWE(Augmented World Expo)는 AWE Nite를 구성해 세계 주요 도시 별로 XR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25만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AWE Nite 네트워크는 매년 도시별로 XR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 26번째 도시로 서울이 추가되면서 이번에 한국에서 첫 행사가 열렸다.     ‘AWE Nite Seoul : Bulid the next XR future with Korea’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의미있는 행사로 국내에서 XR기술을 대표하는 4개 기업이 피칭 무대에 올랐다. 피칭 첫번째 순서로 마이크를 잡은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버넥트의 산업용 XR 솔루션을 소개하고 AWE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하 대표는 “버넥트는 이미 국내의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XR 기술력을 입증받았다”며 “미국과 유럽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넥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XR 전시회 ‘AWE USA 2022’에도 참가해 글로벌 진출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작성일 : 2022-04-27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 서비스, 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가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최고수준의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전년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PTC는 지난 10월 18일 독일에서 개최된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 유럽(AWE Europe) 201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증강현실 트렌드와 함께 기업들의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제품의 제조, 판매,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의 방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증강현실의 잠재력을 설명했다. 애버딘과 PTC가 2018 AWE에서 공동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증강현실을 활용하는 기업의 82퍼센트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이번 보고서에 담긴 서비스 관리에서의 증강현실 현황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R을 사용하는 서비스 조직은 고객 유지, 고객 만족도 및 연간 매출 개선 전반에 걸쳐 비사용 조직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기록했다. · 최고 수준의 기업들은 컴플라이언스 관리 및 SLA 준수를 비롯한 성과 측정치 전반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25퍼센트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줬다. · 최고수준의 기업 중 34퍼센트가 AR이 적용된 훈련을 활용하고 있고 31퍼센트는 현장 지도에 이용하고 있으며 25퍼센트는 AR을 기반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PTC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AR 전담 사업부의 빠른 성장을 통해 증강현실의 잠재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세계 6만개 이상의 상용 AR 애플리케이션의 PTC의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을 통해 구축됐다. 55,000여명의 등록된 개발자들이 뷰포리아를 선호하는(preferred) 플랫폼으로 선택하여 앱을 개발한다. 또한 1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용 사례 우선 순위 및 하드웨어 요구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짐 헤플만(Jim Heppelmann) PTC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증강현실은 기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로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은 상당한 수준의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영역의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증강현실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체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한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활용사례의 경우 서비스 및 유지보수 지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증강현실이 기계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제품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 패퀸(Tom Paquin) 애버딘 그룹 애널리스트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 경쟁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확산, 고급 기술 인력 부족의 심화는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도전과제이다. PTC와 함께 발간한 이번 보고서의 분석 결과에서 볼 수 있듯 최고 수준의 기업들, 특히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경우 증강현실에 투자함으로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8-10-25
패턴 주사식 3D 스캐너, COMET 6 & COMET L3D
■ 개발 및 공급 : Carl Zeiss Optotechink Gmbh(구 Steinbichler), www.steinbichler.com■ 주요 특징 : 프린지 프로젝션 형식의 3D 스캐너로 빠르고 정밀한 3D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가격 : 5000만원~2억원 독일의 자이스 옵토테크닉(구 스타인비클러)사에서 개발한 COMET 6(코메트 6)와 COMETL3D(코메트 L3D)는 프린지 프로젝션(Fringe Projection) 형식의 3D 스캐너 제품이다. 1M에서 최고 16M에 이르는 다양한 해상도의 카메라와 DMD(DigitalMicromirro Divice) 방식의 프로젝터로 빠르고 정밀하게 3D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측정영역을 보유하고 있어 최소 45mm에서 최대 1235mm까지 스캔 대상물의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측정영역 변경이 가능하다. 최소 영역으로 스캔 시 매우 미세한 부분까지도 스캔할 수 있다. BlueLED 방식을 채택해 비용 효율적이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독특한 펄스모드는 높은 광 출력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스캔 결과를 보장한다. 자동회전 테이블과 같은 추가 액세서리로 효율적이고 간편한 측정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나 빠른 시간 안에 정밀한 3D 데이터를 획득 할 수 있다. 하이엔드 3D 스캐너, COMET 6COMET 6는 8M/16M의 해상도로 스캔 대상물을 좀 더 정밀하게 스캔할 수 있으며, 레이저 타입의 3D 스캐너보다 정밀한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역설계 및 고정밀 품질 검사에 적합하다. 반짝이는 표면을 백색 스프레이 작업 없이 최대한 측정해내기 위해 지능형 3D 광원제어 기술(ILC , Intelligent LightControl)을 개발해 적용했다.COMET 6는 모듈 구조로 설계되어 측정 영역의 크기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으며, 측정 영역의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스캔 오차를 최소화했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센서를 핸들링할 수 있도록 스타인비클러의 독자적인 기어헤드를 사용하고 있다. 기어헤드와 3D 스캐너는 사용자중심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COMET 6 외에도 조금 더 빠른 스캔 속도와 효율적인 가격대인 COMET 6 8M 제품도 있다. 간편한 3D 스캐닝이 가능한 COMET L3DCOMET L3D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최적화시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COMET L3D는 측정 영역의 변경을 위해 여러 가지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단지, 카메라처럼 렌즈만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측정영역 변경이 가능하며, 측정영역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스캔할 수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6-09-02
킨텍스, 인사이드 3D프린팅 한국대회 재유치 확정
  2016년 6월, 전 세계의 최신 3D프린팅 트렌드, 제품, 기술 및 응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세계 3D 프린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행사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6(인사이드 3D프린팅)'가 6월 22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미국의 유력 미디어 Bloomberg 社에서 ‘Shock and AWE(충격과 놀라움)'로 평했던 2014년 행사에 이어, 올해 3회째 한국에서 열리는 3D프린팅 관련 국제 컨퍼런스 및 전문 전시회(Trade Show)이다.이 행사는 전 세계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제품 및 트렌드, 관련 정책 및 향후 전망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합작 3D 프린팅 전문 행사로서 뉴욕, 런던, 산타 클라라, 베를린, 싱가포르 등 세계 1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순회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킨텍스와 공동주최하는 미국의 라이징미디어(RisingMedia)는 3D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 핀테크,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500만 회원을 보유한, 미주 1위의 인터넷 언론사 겸 국제행사 기획사로 2014년부터 국내 킨텍스와 3D프린팅, 로봇 및 드론, 핀테크 분야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중이다. 금번 한국대회에는 메탈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주얼리, 바이오, 프린팅 소재, 산업디자인, 지적재산권 등 3D프린팅 응용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약 40명이 방한하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전문 전시회 역시 세계 18개국 약 80여 참가업체 및 주요 스폰서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 특히, 전문 전시회(Trade Show)의 경우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시도되는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메이커봇(스트라타시스), 한일프로텍 등 국내외 주요 메이저 참가업체(18개국 약 80개사)가 대거 참가하는 것은 물론, 전시 면적이 약 30% 이상 증가될 것으로 알려 졌다. 3D프린팅 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메탈소재,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업체가 앞다투어 참여함에 따라 국내 3D프린팅 전반의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대폭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행사 주최 측은 “작년 6월 메르스가 최정점에 있을 때에도 9천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와 유력 바이어가 행사장을 방문해 주셔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라고 전하며, “이러한 국제 행사를 통해 국내 3D프린팅 분야 유망 강소기업들이 다수 탄생하고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글로벌 마케팅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할인 및 무료 전시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국제 전시사무국(031-995-8074/76) 혹은 inside3dprinting@kintex.com으로 하면 된다.
작성일 : 2016-02-19
3D 프린팅의 신세계, 제2회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개최
올 6월, 전 세계의 최신 3D프린팅 트렌드, 제품, 기술 및 응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5(인사이드 3D프린팅)'가 6월 24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 미디어 Bloomberg에서 ‘Shock and AWE(충격과 놀라움)'로 평했던 2014년 행사에 이어, 올해 2회째 한국에서 열리는 3D프린팅 관련 국제 컨퍼런스 및 전문 전시회(Trade Show)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트렌드, 관련 정책 및 향후 전망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합작 3D 프린팅 전문 행사로서 뉴욕, 런던, 산타 클라라, 베를린, 싱가포르 등 세계 1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순회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미국의 Mecker Media(구 Media Bistro)는 3D 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Graphene),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500만 회원을 보유한, 미주 1위의 인터넷 언론사 겸 국제행사 기획사로, 2014년 킨텍스와 ‘Inside 3D Printing' 및 ‘Inside Bitcoins'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금번 한국대회에는 3D 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주얼리, 바이오, 소재, 산업디자인, 식품 등 3D프린팅 응용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20명이 방한하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로드맵과 정책을 세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전문 전시회(Trade Show)의 경우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시도되는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외 주요 메이저 참가업체(15개국 약 80개사)와 전시 면적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은 물론, 3D프린팅 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업체가 대거 참여함에 따라 국내 3D프린팅 전반의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대폭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주최 측은 “이미 3000여명이 사전등록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중 70%가 주요 기업 바이어, 투자가, 제휴 담당자로 국내외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국제행사를 계기로 국내 3D프린팅 분야의 유망 강소기업들이 다수 탄생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로가 개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는 홈페이지(www.inside3dprinting.co.kr)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할인 및 무료 전시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국제 전시사무국(031-995-8074/76) 혹은 inside3dprinting@kintex.com으로 하면 된다.
작성일 : 2015-03-18